이번 51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중학교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는 배움터 지킴이 서영수씨입니다!정년퇴직 이후 학생들과 교감하게 된 이야기교감을 통해 서영수씨가 얻어가는 것은?서영수씨가 아쉬워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명절이나 제사, 잔칫날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는 갈랍. 갈랍은 돈저냐의 방언이다. 갈랍전이라고 불리는 돈저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그랑땡으로 알고 있다. 손님을 맞아 음식 준비를 할 때 손이 많이 가는 갈랍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오점덕 여사는 시집을 오니 시어머니..
#하늘에서본우리마을 #병곡면 #원산마을옛날 고을 원님이 지나다닌 병곡면 원산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휴천면 #월평마을돌담이 아름다운 휴천면 월평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마천면 #창원마을앞에는 지리산 뒤에는 삼봉산 자리 좋은 마천면 창원마을입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함양읍 #죽곡마을마을 앞 하천이 흐르는 아늑한 함양읍 죽곡마을입니다.
이번 51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프리미엄 국화차를 생산하고 있는 오가뷰의 강석윤 김보람 부부입니다. 수원에서 함양으로 내려온 오가뷰! 가장 많이 팔리는 국화차부터 올해 처음 시작한 단백질쉐이크까지!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인신 여사의 시골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든 것은 요리이다. 요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텃밭에서 얻을 수 있는 싱싱한 식재료 덕분에 솜씨를 발휘할 기회도 많아졌다. 음식연구가 황혜성 선생을 통해 음식을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던 이인신 여사가 이번에 소개해 ..
옛 음식을 이어가고 전통을 현대에 맞게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그녀는 입으로, 또는 손으로 그 기록을 이어왔다. 그런 그녀가 우리에게 소개해 준 음식은 쑥콩탕. 쑥콩탕은 어릴 때 그녀의 어머니가 해 준 음식이다. “그 시절은 모두가 살기 어려웠을 때이니 쌀의 ..
이번 509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30년 째 모든 일을 기록하고 계신 낭만농부 정연식씨입니다. 30년 째 농사일지를 적어오고 계신데요. 처음엔 농사일지만 시작했지만 점점 생활과 다양한 내용까지 적기 시작했다고 합니다.30년에 걸친 정연식씨의 이야기자세한 이야기를 주간..
*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주간함양 신문 확인 http://www.hynews.kr누군가에게 고향은 출신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같은 하늘 아래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의 무게로 잠깐 낯설다가도 곧바로 안정감을 느끼는 마음의 공간이다. 일자리를 찾아, 원대한..
‘손님맞이 한상차림’은 남원 양씨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 차리는 한상이자 정성이 담긴 음식이다. 양난희 씨의 조상 일로당 양관 선생은 성종 때 청백리(淸白吏) 칭호를 받을 만큼 청렴하고 곧은 사람이었다. ‘손님맞이 한상차림’에 올리는 맑고 깊은 소고기뭇국은 청백리 칭호를..
이번 508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서상면사 편찬부위원장 김종춘씨입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지방자치를 위해 힘써온 김종춘 부위원장!서상면사를 직접 집필하고 있는 부위원장님의 이야기!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최우수상을 받은 황금사과!함양 먹거리 농식품 10화에서는황금사과 농사 짓는 에덴영농조합법 오성섭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스크립트..
즐겁게 사는 것이 제일이지요깻잎김치김노미 씨의 다부진 솜씨는 예전부터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누구에게 요리를 따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 먹고 살기 급급하던 시절 자연스레 음식 하는 것이 손에 익은 탓이다. 그녀는 자신이 한 음식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
즐겁게 사는 것이 제일이지요막걸리와 박잎전 권미숙 씨는 노랫소리가 들리기만 하면 따라 적을 정도로 흥이 많은 사람이었다. 라디오가 귀하던 시절, 아버지께서 사 오신 라디오에서 이미자 노래가 흘러나오자, 가사를 따로 적어두고는 몇 번씩 연습하곤 했다. 그렇게 외운 노래만..
이번 507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제45회 함양군민상 수상자 서하면 박기성씨입니다.오랜시간 마을의 발전을 위해또 불우한 이웃사촌을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온 박기성씨그 노력이 인정받아제45회 함양군민상 수상자가 됐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주간함양..
함양군으로 만든 달큰한 서리태와 쌀눈함양 먹거리 농식품 9화에서는셔리태와 쌀눈을 만드는 만석지기 박병선&고귀웅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마음으로 만드는하동 정씨 종가음식 탕국!마을을 감싸고 흐르는 개울 사이에 평탄한 지형의 마을이 있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향이자 함양군 지곡면에 위치한 개평마을은 오백여 년의 시간을 품은 유서 깊은 마을이다. 일두고택에서..
이번 506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정안푸드카페의 백정안씨입니다.삼휴마을의 유휴건물을 이용하여 카페를 차리게 됐다는 백정안씨건강한 먹거리를 연구하고 고민한 결과로카페에 어울리는 파스타 메뉴를 개발했습니다!건강에도 좋은 들깨 파스타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